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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 산업 재창조의 길' 출간 (저자: 이공래 DG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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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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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출간 '한국 산업 재창조의 길'



  한국산업경제에 대해 다룬 이론서, 도서 '한국 산업 재창조의 길'(저자: 이공래 DGSIT 교수)이 2017년 5월 15일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산업경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도서 개요




제  목: 한국 산업 재창조의 길
저  자: 이 공 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기술경영정책학부 정회원)
출판사: 창조경제연구회 (KCERN)
출간일: 2017년 5월 15일
쪽  수: 254
판  형: 133*197
독자대상: 일반 성인
ISBN : 979-11–86480–49–6


□ 저자 소개
                                       
  저자 이공래 교수는 인하대 공대에서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경영대학원, 태국 타마사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Sussex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업연구원 (KIET) 책임연구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STEPI) 선임연구위원을 거쳤으며 과학기술처 초대 장관자문관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과 한국공학한림원(NAEK) 정회원, KAST 정책학부장을 역임했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로서 초대 기획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 대학원 이노베이션경영프로그램 책임교수로 있다.
기술경영경제학회(KOSIME),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SSCI 저널인 Asian Journal of Technology Innovation을 창간하였다. 2010년 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으며 2008년에 영국 Cambridge University로부터 과학기술정책 및 혁신 전문 분야에서 전 세계 영향력 있는 톱 100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자는 영국 Routledge사를 통해 1998년 Capital Goods Innovation, 2016년 Convergence Innovation in Asian Industries, 2017년 Managing Convergence in Innovation 등 영문저서를 발간했고, 1996년『중간진입전략』(나남출판), 1998년『한국의 국가혁신체제』(STEPI), 2006년『세계의 우수연구기관』(생각의 나무) 등 국문저서를 발간했다. 이 외에도 26편의 국제저널 논문, 49편의 연구보고서, 52편의 국문논문 등의 연구업적을 기록하였다.


□ 한국 산업의 위기, 어떻게 극복하나


   한국 산업을 재창조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위기에 있음을 진단하고, 산업을 재창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산업연구원에서 8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20년 동안 연구생활을 하고, 과학기술처 자문관을 역임한 후 대구시의 섬유산업이 몰락할 무렵 대구시 산업 회생 대안을 제시했던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기술혁신을 소홀히 한 결과 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교수는 산업 위기의 근거로 2016년 9월 현재 청년실업률이 9.4%를 보이고 있고, 생산, 투자, 소비 등 거의 모든 경제제표가 악화되고 있고,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우리 경제를 견인할 제조업 성장률이 1〜2%대에 그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우리나라 산업이 성장 동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산업의 위기는 기술혁신에 소홀히 했다는 데서 비롯됐다. 그동안 기업은 확보한 이윤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스마트화 추세에 부응하여 발 빠르게 혁신하지 않고 해외 직접투자에 쏟아 넣었다. 대학과 연구기관은 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게을리 함으로써 기술혁신의 원동력인 질 좋은 기술자 양성과 신기술 창조에 소홀히 하였다. 정부도 국가 기술혁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필자는 산업 몰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거시경제 차원, 산업 차원, 지역 차원, 기업 차원, 벤처 창업 측면에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 차원에서는 스마트화 혁신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IoT (사물 인터넷), GPS, AI, 로봇, 전기자동차, 자율자동차, 드론, 클라우드, 빅데이터, IoB 웨어러블, SNS, 서비스 디자인, 3D 프린팅, DIY, 게임화, 플랫폼 비즈니스, 블랙체인 핀테크, 증강 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혁신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장한다.
아울러 기업은 기술혁신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혁하고, 사내의 학습문화나 각종 제도가 이노베이션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가를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권장한다.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산업의 스마트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이나 정부출연(연)은 민간부문의 스마트 기술혁신 과정에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지난 60년대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리 산업이 급속한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서 기존 관습과 제도에 계속 집착함으로서 스마트화 기술 출현으로 생성된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성공이 곧 실패의 어머니가 됐다고 본다.
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산업은 재창조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선진국들이 수백 년에 걸쳐 이룩한 경제성장을 불과 수 십 년 만에 달성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볼 때, 근면하고 진취적이며 성취욕구가 강한 우리 기업들이 위기의 본질을 깨닫기만 한다면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충분하게 극복되고 산업을 재창조할 수 있다고 결론 내린다.


□ 목 차


제1장 들어가면서
1. 한국 산업, 무엇이 문제인가?
2. 제조업 위기, 스마트 기술혁신으로 극복
3. 본서의 구성과 내용


제2장 한국 산업 재창조를 위한 거시적 혁신 대안
1. 정책추진 양에서 질로 전환해야
2. 정부예산 연동 R&D 투자
3. 정부 연구개발 재편 방향 
4. 과기 행정조직 개편
5. 과학기술인 국무위원 필요하다
6. 창조경제, 제조업이 주체돼야
7. 선진국 수준의 기초연구 장려해야
8. 여성인력과 노령인력 활용    


제3장 한국 산업 재창조를 위한 메소 대안
1. 국립대 법인화 개혁의 방향
2. 산학연 균형과 지식확산
3. 연구기관, 관료적 조직문화 개선해야
5. 중소기업 R&D, 이대론 안 된다
4. 전 국민적“메이커운동”전개하자
5. 융합연구 진흥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6. 연구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제4장 기업의 스마트 혁신 대안: 기계정보산업을 중심으로
1. 선도기업, 창조적 혁신능력 갖춰야
2. 기계정보업체, 네트워킹 강화해야 
3. 기계정보산업 세계화의 길
4. 수입선다변화제도와 산업피해 구제제도
5. 작은 것이 아름답다
6. 기계와 PC융합, 어떻게 가야 하나 
7. 메카트로닉스산업의 미래
8. 기계 정보화 필요하다


제5장 한국 산업의 역동성 강화를 위한 기술기반 창업
1. 기술기반 창업, 왜 필요한가?
2. 벤처기업 일자리 창조, 탁월하다
3. 1인 창조기업 육성해야 한다.
4. 기술기반 창업 장려 및 지원 강화
5. 벤처기업의 정부 연구사업 참여 확대
6. 창업리더 및 기업혁신 전문가 양성: DGIST MOI 프로그램 사례


제6장 지역 차원의 산업 재창조 대안
1. 혁신클러스터 발굴, 육성
2. 연구기관 지방화 필요하다
3. 과학기술 신도시 건설: 대구테크노폴리스 사례
4.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설립: DGIST 사례
5.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지역이 대응해야


제7장 한국 산업의 재창조의 길
1. EU 국회의 혁신연합 선언을 보고
2. 우리가 가야 할 길


□ 책 속으로


기계정보산업은 더 이상 과거의 전통적인 개념의 기계산업이 아니다. 기계기술은 전자기술, 정보기술, 통신기술, 생명과학기술 등 다양한 수요산업 분야의 기술과 융합하여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탄생시키고 있다. 정보화 혹은 디지털화하지 않은 정밀기기나 생산설비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측면에서 일본 통산성이 1980년대에 이미 기계공업국을 기계정보산업국으로 개편한 것은 미래를 내다 본 의미 있는 변화였다. -본문에서
정부도 기술기반 벤처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직접 지원에서 연구개발 지원으로 중점을 바꿔야 한다. 지방정부, 중소기업청, 중앙정부 각 부처들이 자기 기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벤처기업 지원 기술개발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는 것이 시급하다. 조그만 규모라도 사업을 시작하여 연구개발 특수적인 사업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면서 성과가 창출되고 효과가 입증되면 사업비를 더 확대하는 것이 순서이다. 이렇게 하는 것만이 장기적으로 지역 제조업을 살리고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는 길이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길이다. -본문에서

우수 인재가 창업을 외면하고 좋은 직장에서 급여에 안주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국가 사회에 대한 기여의식 및 도전 정신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등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을 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지역이 열악한 창업생태계를 갖고 있으므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 지역창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엔젤투자 클럽이나 벤처캐피탈 업체가 형성되도록 지원하며,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벤처기업에게 공간을 지원하는 조그만 일들도 추진해야 한다. 지방정부가 투자하는 연구개발 사업이 있다면 응용연구 중심에서 시장-기술 접목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상용화 연구로 전환하고 이런 사업에 대한 투자 비중 (30% 이상)을 대폭 높여야 한다. 지역 대학은 우수 창업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학-대학원 교육의 개편이 필요하다. -본문에서

과학기술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지식기반 경제 환경에서 우리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연구원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는 연구인력 관리는 연구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보다는 오히려 억제하기 쉽다.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선진국의 다양한 제도를 깊이 있게 검토하고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 부설 연구소, 대학, 공공연구기관 등 국가 연구개발 주체들이 각 조직의 특성에 적합한 연구자 경력경로의 개발과 관리기법의 도입을 권장한다. -본문에서

혁신클러스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육성한다든가, 공공연구기관 활동을 보다 더 자방화해야 하며, 지역기업들의 혁신을 기획하고 추진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몇 가지 과제를 제안하였다. 인구규모가 큰 광역 지역은 제조업 추락으로 인한 도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학기술 신도시 건설 또는 과학기술 특화대학 설립 등 야심찬 정책 추진도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대구광역시 사례를 소개하였다. 무엇보다도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주체가 지역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지방정부가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을 통해서 과학기술정책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본문에서

 

□ 출판사 서평


혁신을 소홀히 한 결과,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인가?
한국 산업을 재창조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 나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위기에 있음을 진단하고, 산업을 재창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산업연구원에서 8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20년 동안 연구생활을 하고, 과학기술처 자문관을 역임한 후 대구시의 섬유산업이 몰락할 무렵 대구시 산업 회생 대안을 제시했던 이공래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이 기술혁신을 소홀히 한 결과 위기를 맞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교수는 산업 위기의 근거로 2016년 9월 현재 청년실업률이 9.4%를 보이고 있고, 생산, 투자, 소비 등 거의 모든 경제제표가 악화되고 있고,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우리 경제를 견인할 제조업 성장률이 1?2%대에 그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우리나라 산업이 성장 동력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산업의 위기는 기술혁신에 소홀히 했다는 데서 비롯됐다. 그동안 기업은 확보한 이윤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스마트화 추세에 부응하여 발 빠르게 혁신하지 않고 해외 직접투자에 쏟아 넣었다. 대학과 연구기관은 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게을리 함으로써 기술혁신의 원동력인 질 좋은 기술자 양성과 신기술 창조에 소홀히 하였다. 정부도 국가 기술혁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스마트화 산업 혁신이 가야 할 길
필자는 산업 몰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거시경제 차원, 산업 차원, 지역 차원, 기업 차원, 벤처 창업 측면에서 다각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산업 차원에서는 스마트화 혁신을 강조한다. 4차 산업혁명이 급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IoT (사물 인터넷), GPS, AI, 로봇, 전기자동차, 자율자동차, 드론, 클라우드, 빅데이터, IoB 웨어러블, SNS, 서비스 디자인, 3D 프린팅, DIY, 게임화, 플랫폼 비즈니스, 블랙체인 핀테크, 증강 가상현실 등 스마트 기술혁신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장한다.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학습문화 갖춰야
아울러 기업은 기술혁신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혁하고, 사내의 학습문화나 각종 제도가 이노베이션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가를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권장한다.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산업의 스마트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이나 정부출연(연)은 민간부문의 스마트 기술혁신 과정에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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